해외여행 eSIM 데이터 얼마나 필요할까, 용량별 가격 차이로 고르기
eSIM 데이터는 넉넉할수록 마음이 편하지만 용량이 한 단계 오를 때마다 가격도 올라요. 얼마나 오르는지 알면 내게 맞는 용량을 고르기 쉬워요. 일본 5일 상품으로 비교했어요.
용량이 오르면 가격은 얼마나 오를까
| 데이터 (일본 5일) | 최저 결제금액 | 판매처 | 한 단계 아래와 차이 |
|---|---|---|---|
| 매일 500MB | 2,200원 | 도시락eSIM | - |
| 매일 1GB | 3,200원 | 도시락eSIM | +1,000원 |
| 매일 2GB | 5,280원 | 도시락eSIM | +2,080원 |
| 매일 3GB | 6,500원 | 이심플레이 | +1,220원 |
| 매일 5GB | 9,920원 | 도시락eSIM | +3,420원 |
| 무제한 | 10,000원 | 이심플레이 | +80원 |
한 단계 차이가 작다면 한 단계 위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데이터를 다 써서 느려지는 것보다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쓰임새별 기준
- 지도·메신저·검색 위주: 매일 500MB~1GB. 길찾기와 메시지가 대부분이라면 많이 들지 않아요.
- 사진 업로드·SNS: 매일 1~2GB. 사진과 짧은 영상을 자주 보면 2GB가 여유로워요.
- 영상 시청·핫스팟: 매일 3GB 이상이나 무제한. 동영상이나 노트북 연결은 데이터를 빠르게 써요.
숙소와 카페에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면 한 단계 낮춰도 괜찮아요.
매일 제공과 총량 제공
'매일 2GB'는 하루마다 2GB가 새로 채워지는 방식이고 '총 10GB'는 기간 전체에 걸쳐 나눠 쓰는 방식이에요. 하루하루 쓰는 양이 비슷하면 매일 제공이, 어떤 날은 많이 쓰고 어떤 날은 거의 안 쓰면 총량 제공이 맞아요.
다 쓰고 나면 어떻게 될까
'이후 저속 무제한' 상품은 하루 데이터를 다 쓴 뒤에도 느린 속도로 계속 연결돼요. 저속 무제한이 아닌 상품은 다음 날 데이터가 채워질 때까지 끊길 수 있어요. 소진 후 속도는 로밍망과 로컬망 비교에서 판매처 공개값으로 정리했어요.